한국일보

April 25, 2020

질그릇 안의 보배

“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.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.”(고후 4:7) 모든 사람은 보배이신 […]
April 17, 2020

깊은 곳이 깊은 곳을 부름

얕은 것은 결코 깊은 것을 만질 수 없고 외면적인 것은 결코 내면적인 것을 만질 수 없다. 깊은 곳은 오직 깊은 곳에만 반응한다. 우리의 깊은 곳에서 나오지 […]
April 17, 2020

새해의 영적인 의미

왜 태양이 있고, 달이 있는가? 왜 일 년에 365일이 있고, 주(週)가 있고, 새로운 시작이 있는가? 왜 한 달에 30일이 있는가? 왜 낮과 밤은 24시간인가? 우주 안에 […]